서울갑니다'ㅁ' by 소이

넵. 서울에 놀러갑니다.
원래는 15일에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그때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S님의 한우뷔페에 파닥파닥 낚이어 내일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시간을 정한건 아니지만 약속시간이 저녁이니만큼 정오쯤에 차를 탈 예정입니다.

그럼 오랫만에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지요:)

불협화음이!!!! by 소이



時を刻む唄는 대부분 같은 음이 반복되는 형식이라 무지 쉬운곡이지만...
처음 간주부분에서 계속해서 막히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칠땐 안들렸던 불협화음이 계속 들리는 바람에 "아닌데? 이게 아닌데?" 중얼거리며 계속 붙잡혀 있는 상황이랄까요.
결국 누나에게 SOS를 쳤더니 해답은 '속도'와 '자신감'
아직 곡에 익숙치 않아 느리게 치다보니 불협화음이 뚜렷하게 들리는것...OTL
결국 문제는 내 자신인가;ㅁ;!!

아무래도 내일은 따로 레슨을 받아 봐야겠습니다.

니코동 사람들처럼 칠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ㅁ;!!

변경 by 소이




아침에 알람으로 깨긴 9시에 깼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12시.(...)
후다닥 씻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누나네 집으로 갔는데 12시 반이더군요.
그때부터 어제처럼 나오나와의 사투를 했는데 결국 GG...
반주를 변경하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아직 두 손이 같이 노는 지금의 실력으로는 무리.
완전히 손이 풀릴때까지는, 나중에 서울가서 신디를 사기전까지는 그냥 구경만 하렵니다...OTL

하여튼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한 곡들이 時を刻む唄와 君の知らない物語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初音ミクの消失의 악보도 있었기에 시도해볼까 했지만...



니코동에서 이것을 본 후엔...



깨끗하게 GG




하여튼 우선 연습하는건 時を刻む唄입니다.
8페이지 짜리 악보인데 나오나랑 비교하면 무척 쉬워서(...) 30분 연습하고 1페이지는 약 70% 클리어.
아아 천국을 보는것 같아요. 정말 나오나는 지옥이었어.(...)

누나가 안쓰는 피아노를 주겠다고 하는데 집에 피아노를 들여놓을 공간이 없어서(...)
아아 피아노 가져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2월에 이사할때 서울로 가져갈까<(...)

피아노 때문에 제 방에 잘 공간이 없어진다 하여도 가져오고 싶은데 말이죠...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차근 차근 질러야 할 것들. by 소이

1. TR88



약 150만원



2. ELB-01



약 250만원

아마 사게된다면 신디나 일렉톤 중에 하나를 사게 되겠지요.



3. G250 or T250




약 25~30만원
초보용으로 삽질하며 막 다룰꺼니 싸게싸게...
좀더 능숙해지면 더 비싼걸로 가야겠지요.



4. intuos4 840



약 50만원.


어째 그림그리는 사람이 악기에 더 많이 투자를 하네요.(...)
물론 중고로 산다고 하면 더 싸게 먹히겠지만...
이래도 되려나 몰라.


오랫만에 통닭! by 소이



통닭 통닭 노래를 부르다 드디어 먹었습니다.
랄까 원하던 곳에서 시키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먹은 걸로 위로해야 겠지요.
하지만...




맛없어!!!!!



이사 온 근처에서 처음 시켜 먹은건데... 입맛에 정말 안맞네요.
그래도 시켰으니 억지로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기분좋게 시켰는데 이 찝찝함은 뭘까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이른 시간인데 벌써부터 졸리네요.
오늘은 별일 없으면 일찍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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